<서울 / 여의도> LP로 들려주는 음악 카페, 바오밥나무 커피 볶는 집 바오밥나무에서는 LP로 들려주는 흘러간 음악을 들을 수 있다. 7, 80년 대 음악다방에서 들었던 추억의 팝송들을 신청하면 들려주기도 한다. 거기에 주인장께서 직접 볶고 내린 커피를 곁들이니 잠시 음악에 목말라 하던 학창시절로 돌아가보는 행복도 맛볼 수 있으니 일석이.. 여행 - 우리나라 201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