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도착 2013.01.14 아침 8시30분에 도착 예정이었던 기차는 9시50분이 되어서야 방콕에 도착했다. 방콕 역 대합실 방콕 역으로 나오니 택시 호객꾼들이 들러붙어 어디 가느냐고 묻는다. 카오산 로드까지 300밧이란다. 지나가는 택시를 잡으려니 큰 트렁크가 장애물. 흥정해 오는 택시 기사와 200밧에 .. 여행-2013.01 태국 2013.02.07
치앙라이 + 백색사원 + 목 긴 카렌족 2012.01.12(금) 오늘은 치앙라이+골든 트라이앵글+목 긴 카렌족 마을 투어(1500밧) 가는 날. 아침에 조금이라도 더 자려고 어제 사 놓은 샌드위치와 우유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7시20분에 로비로 내려와 기다리니 30분에 가이드가 픽업하러 왔다.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아 좋다. 차에는 이미.. 여행-2013.01 태국 2013.01.31
빠이 1일 투어 2013.01.11(금) 새벽에 추워서 깼다. 빠이가 북쪽이라 치앙마이보다 더 춥구나. 바지를 껴입고 다시 누었으나 한 번 깬 잠은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 썰렁한 공기.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에서 150밧 주고 산 원피스를 꺼내 사진을 찍어 친구에게 카톡으로 날렸다. 어제 저녁을 먹지 않고 야시장.. 여행-2013.01 태국 2013.01.29
치앙마이에서 빠이로...... 2013.01.10 (목) 아침 일찍 일어나 짐을 싸들고 9시에 1층 식당으로 내려가 죽과 김치를 주문했다. 어제 송미가 사장님에게 죽이 좀 묽은 것 같다고 얘기했지만, 오늘 제공된 죽의 농도는 어제와 마찬가지인데, 엉뚱하게 양이 줄었다. 우째 이런 일이! 9시50분에 빠이 가는 미니밴이 픽업하러 왔.. 여행-2013.01 태국 2013.01.29
쿰 칸똑 쇼 2013.01.09 <칸똑 디너 쇼> 500밧 칸똑 쇼란 태국 북부의 전통적인 춤과 음악을 즐기며 식사를 하는 것을 말한다. 칸똑이란 그릇을 뜻하는 칸과 밥상을 뜻하는 똑이라는 말이 합쳐진 것. 치앙마이에서는 올드 치앙마이 문화센터와 쿰 칸똑이 대표적이다. 오후 6시40분 미소네에서 픽업. 이 .. 여행-2013.01 태국 201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