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9 예술의 도시, 파리 4월9일 이번 프랑스 여행의 마지막 날.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멀리 에펠탑이 보인다. 어젯밤에는 캄캄해서 몰랐는데...... 오늘의 일정 개선문(샹제리제 거리) → 성 사크레쾨르 성당 → 몽마르뜨 → 상띠이 성→ 파리 샤를 드 골 공항(CDG) → 인천 이번 여행은 남프랑스를 주로 돌아.. 여행-2017.04 남프랑스 2017.06.11
2017.04.08 (2) 니스 4월8일 오전에 모나코를 한바퀴 돌고 다시 니스로 돌아왔다. 니스 프랑스 최대의 휴양도시인 니스는 모나코 공국 및 이탈리아에서 가까운 지중해의 항만 도시이다. 리비에라(Riviera) 혹은 코트다쥐르(Cote d’Azur)라 불리는 지중해 해안 지역의 거점이기도 하다. 연평균 기온 15℃로 기후가 .. 여행-2017.04 남프랑스 2017.05.15
2017.04.08 (1) 모나코 4월8일. 오늘의 일정 니스 (Nice) → 모나코 (Monaco) → 니스 → T.G.V →파리(Paris) NH농협은행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ㅋㅋ) NH 니스호텔의 아침이 밝았다. 창문으로 따스한 햇살이 방 깊숙히 들어온다. 남프랑스는 햇빛이 일품이다. 따스함이 피부 깊숙히 뚫고 들어오는 걸 느끼며 나른한 기분을.. 여행-2017.04 남프랑스 2017.05.14
2017.04.07 (2) 샤갈의 마을, 생 폴 드 방스 4월7일 마르세유에서 칸을 거쳐 생 폴 드 방스에 도착. 생 폴 드 방스(Saint Paul de Vence) 언덕 위 높은 지역에 성벽으로 둘러싸인 성채도시. 프랑수아 1세가 1537년부터 1547년까지 건축했으며,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중세 시대의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마을 입구에 있는 라 콜롱브 .. 여행-2017.04 남프랑스 2017.05.05
2017.04.07 (1) 마르세유, 칸 4월7일 오늘의 일정 마르세유(Marseille) → 칸(Cannes) → 생 폴 드방스(Saint Paul de Vence) → 니스(Nice) 마르세유(Marseille) 마르세유 지중해에 면해 있는 프랑스 제2의 도시이자 최대의 항구 도시다. 지중해 연안의 유럽, 북부 아프리카, 근동, 중동 지역, 인도양 및 태평양 연안의 아시아 지역에서 .. 여행-2017.04 남프랑스 2017.05.04
2017.04.06 (3) 엑상 프로방스 엑상 프로방스(Aix-En-Provence) 마르세유에서 북쪽으로 28Km 떨어져 있다. 석회 탄산수소염을 함유한 온천은 로마시대부터 유명. 그 중에 '섹티우스 온천'은 예약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을 정도라 한다. 상공업의 중심지이며, 여름에는 유명한 음악제가 열린다. 올리브유, 포도주 등이 생산된.. 여행-2017.04 남프랑스 2017.04.29
2017.04.06 (2) 아비뇽 4월6일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아를 시내를 돌아보고 오전 10시20분 아비뇽으로 출발. 아를에서 아비뇽까지 1시간 소요. 아비뇽(Avignon) 프로방스 지방의 중심 도시.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잇는 도로의 요충지라는 위치 덕분에 일찍부터 지방 상업의 중심지로 남프랑스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 여행-2017.04 남프랑스 2017.04.28
2017.04.06 (1)아를 4월6일 아를 Hotel Le Rodin Arles 아침에 일어나 유리문 바깥에 있는 덧문을 여니 눈부신 햇살이 ...... 밖으로 나가 보았다. 지금은 사용할 수는 없지만 수영장이 있고, 너무나 예쁘게 가꿔진 정원이 상쾌한 아침을 알린다. 오늘의 일정 아를 시내 돌아보기 → 아비뇽 → 엑상프로방스 → 마르세.. 여행-2017.04 남프랑스 2017.04.27
2017.04.05 카르카손, 아를 <4월5일 일정> 보르도(Bordeaux) →카르카손(carcassonne /콩탈 성, 생 나제르 성당) →아를(Arles) 오전8시 보르도에서 카르카손으로 출발. 4시간 소요. 거의 카르카손에 도착할 무렵부터 오른쪽으로 멀리, 프랑스와 스페인의 국경을 이루고 있는 피레네 산맥이 보이는데 꼭대기 부분에는 아직.. 여행-2017.04 남프랑스 2017.04.20
2017.04.04 생떼밀리옹, 보르도 <오늘의 일정> 뚜르 -> 생떼밀리옹 -> 보르도 뚜르에서 오전 8시에 생떼밀리옹 (Saint Emilion)을 향해 출발. 4시간 30분 소요. 생떼밀리옹에 가까이 갈수록 포도밭 풍경이 펼쳐진다. 포도품종이 우리나라와 달라서 그런지 포도나무가 땅에 붙어있다. 생떼밀리옹(Saint-Emilion) 보르도의 근.. 여행-2017.04 남프랑스 2017.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