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2013.01.16(수) 오전 7시, 짐을 다 싸들고 로비로 내려가 check out 하고 deposit 4000밧을 돌려받고, 짐을 맡기고, 가이드가 픽업 오길 기다렸다. 7시10분에 픽업하러 왔는데 이 호텔 저 호텔을 돌며 사람들을 태우고 7시45분, 빈자리 없이 깐짜나부리로 출발. <깐짜나부리> 방콕에서 130Km. 차로 1.. 여행-2013.01 태국 2013.02.11